수기 너 by daphneeee 2023. 6. 14. 반응형 선연한 얼굴이었다.다정함이 묻어 나오는 말씨,너그러운 마음씨까지.넘친 그리움을 꿈에서라도 달래니 다행이려나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저 평범한 직장인의 삶 '수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밤 (0) 2023.06.17 회사, 방학 (0) 2023.02.09 서른의 소회 (1) 2023.02.06 관련글 여름밤 회사, 방학 서른의 소회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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